식품저널 foodnews
식품저널뉴스정책
식약처 직원, 의료제품ㆍ건기식 분야 주식 논란…제한 범위 확대식약처, 의무 위반 시 조치 강화
이지현 기자  |  ljh0705@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3  13:48:30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식약처에서 의약품ㆍ마약ㆍ의약외품ㆍ화장품ㆍ 의료기기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에 근무하는 소속 공무원은 의료제품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 금융투자상품의 신규 취득 등 매매가 금지된다. 사진=식품저널DB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료제품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에 근무하는 소속 공무원은 해당 분야의 금융투자상품 신규 취득 등 매매가 금지된다.

최근 식약처 일부 직원이 업무 관련 주식을 거래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식약처는 △금융투자상품 매매 제한범위 확대 △의무 위반 시 조치 강화 등을 담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무원 행동강령 일부개정훈령안’을 23일 고시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이 규정에 따라, 의약품ㆍ마약ㆍ의약외품ㆍ화장품ㆍ 의료기기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에 근무하는 소속 공무원(타 부처에서 파견된 공무원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공무직근로자 운영 규정에 따른 심사관 포함)은 의료제품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 금융투자상품의 신규 취득 등 매매가 금지된다.

의료제품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 외 부서로 발령받아 제한대상자에서 빠지게 된 경우 전보일로부터 6개월간 제한대상 금융투자상품을 매매해서는 안 된다.

단, 상속, 증여(유증 포함), 담보권 행사 또는 대물변제의 수령 등 사회통념상 허용되는 범위의 권리행사로 제한대상 금융투자상품을 취득하는 경우, 제한대상자가 되기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제한대상 금융투자상품을 매도하는 경우는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행동강령책임관은 제한대상자가 제한대상 금융투자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그 사실을 알게 된 날 즉시 △제한대상 금융투자상품의 자진매각 권고 △제한대상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매매 제한 요구 △그 밖에 기관장이 이해충돌 방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조치 중 하나를 요구하고, 해당 제한대상자는 금융투자상품 조치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제한대상자는 조치계획서에 따른 조치를 취한 후 10일 이내에 증빙자료를 갖춰 그 결과를 행동강령책임관에게 보고하도록 했으며, 금융투자상품 관련 위반에 대한 조치기준을 마련했다.

<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식약처
이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새싹보리 등 분말ㆍ환 123개 제품 쇳가루 부적합 폐기
2
[신상품] 농심 ‘옥수수깡’ 대상 ‘마약쭈꾸미 김밥’ 풀무원건강 ‘100억 면역 유산균’ 외
3
소비자단체-변호사, 첫 협업 대기업 과대광고 고발키로
4
일반음식점에서 냉동 빵을 해동시켜 판매해도 될까?
5
식품산업 발전 유공 박준 농심 대표 ‘은탑산업훈장’
6
[신상품] 오뚜기 ‘열려라 참깨라면’ 매일유업 ‘밀크세라마이드’ 동원홈푸드 ‘비비드 키친ㆍ팜’ 외
7
대상, 베트남에 네 번째 공장 준공…편의형 식품사업 강화
8
간장 논란 잠재울까?…간장 관리체계 개선 워크숍
9
[신상품] 롯데푸드 ‘국화빵 슈크림’ 동원F&B ‘양반 수라’ 오리온 ‘마이구미 잼’ 외
10
‘2020 대한민국 식품대전’ 28일 온라인 개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저널(Food News)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0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