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데일리C 석류콜라겐500’
롯데칠성음료가 ‘데일리C 석류콜라겐5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석류 과즙과 피쉬콜라겐 500㎎, 일일 권장량 100%에 해당하는 비타민C 100㎎을 함유하고 있다.
탄산을 더해 상큼한 맛과 청량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패키지는 140㎖ 소용량의 투명한 병에 석류 빛깔 캡과 라벨을 사용해 제품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오뚜기 ‘아침미식’
오뚜기가 구수한 맛의 볶은 쌀 플레이크와 동결건조기술을 활용한 건더기 블록을 첨가해 뜨거운 물만 부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미식’ 3종을 출시했다.
‘아침미식 계란’은 진한 멸치 육수에 보들보들한 계란과 붉은 대게살이 어우러져 있다. ‘아침미식 닭가슴살’은 닭고기 육수에 국산 닭가슴살과 표고버섯 등을 더해 식감이 풍부하다. ‘아침미식 미역’은 사골 육수에 볶은미역과 계란, 표고버섯을 넣었다.
 

빙그레 ’99 칼로리칩’
빙그레가 ’99 칼로리칩’을 선보였다. 통밀을 구워 만든 스낵으로 봉지당 열량이 99㎉에 불과하다.
식이섬유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20%에 해당하는 5g이 들어있고, 단백질 함량은 5g이다.
’99 칼로리칩’은 양파와 치즈맛이 어우러진 오리지널과 단짠의 맛을 살린 버터솔트 2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올가홀푸드 ‘치킨봉ㆍ치즈스틱’
올가홀푸드가 냉동 간편식 2종을 출시했다.
‘건강한 닭으로 만든 데리야끼 치킨 봉’은 무항생제 닭봉에 유기농 어간장과 국산 배로 만든 데리야끼 소스를 입혀 오븐에 구운 제품으로,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모짜렐라 자연치즈스틱’은 100% 자연치즈 스틱에 빵가루를 세 번에 걸쳐 고르게 입혔다.
 

배스킨라빈스 ‘매시업스 후루트링’
배스킨라빈스가 글로벌 시리얼 브랜드 켈로그와 손잡고 ‘매시업스 후루트링’을 선보였다.
시즌 한정으로 판매되는 ‘매시업스 후루트링’은 켈로그의 대표 시리얼 2종(콘푸로스트, 후루트링)을 각각 아이스크림 베이스와 토핑으로 활용했다.
콘푸로스트 시리얼 맛을 재현한 ‘콘푸로스트 아이스크림’과 시리얼의 고소한 맛과 어울리는 ‘우유향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지고, 여기에 바삭한 ‘후루트링’ 시리얼을 토핑했다.
 

KFC ‘리치치즈징거버거’
KFC가 ‘리치치즈징거버거’를 출시했다.
통가슴살 패티에 크림체다치즈소스와 체다슬라이스치즈를 더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치즈의 풍미를 강조하고 피클, 양파 등 다양한 야채로 풍부한 맛과 식감을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