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foodnews
식품저널뉴스Food & Life
추석 성수품 가격으로 분석한 구매 적기는?차례상차림 비용, 전통시장 23만9천원 대형유통업체 34만2천원
윤영아 기자  |  duddk@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7  14:04:27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aT가 전국 19개 지역 18개 전통시장, 27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사과와 배는 전주와 비교해 전통시장 가격은 보합세이나, 대형유통업체는 대과 물량 감소로 중저가 판매물량이 소진돼 소비자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분석, 차례상차림 비용 16일 기준 전주보다 소폭 상승

다가오는 추석 차례상차림 비용이 전통시장 23만9,205원, 대형유통업체 34만1747원으로 각각 전주보다 0.6%,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9일에 이어 16일에 전국 19개 지역 18개 전통시장, 27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품 28품목의 소비자가격을 조사했다.

전통시장 기준 품목별 가격은 지난주보다 배추, 시금치 등 채소류는 상승했지만, 쌀과 소고기는 보합세를 유지했고, 대추와 동태는 하락했다. 사과와 배는 전통시장 가격은 보합세이나, 대형유통업체는 대과 물량 감소로 중저가 판매물량이 소진돼 소비자가격이 올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올해 차례상차림 비용은 전통시장 5.1%, 대형유통업체 10.3% 상승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일반가정 수요가 증가한 소고기와 생산량이 감소한 사과 가격이 올랐고, 생육부진으로 대과의 비중이 감소한 배와 재고량이 많은 대추는 하락했다.

aT는 지난 10년 간(‘10~‘19) 추석 성수품 가격 분석을 바탕으로 올해 성수품 구매적기를 발표했다. 채소류는 수요가 집중되는 추석 1~2일 전을 피해 추석 3~5일 전에, 소고기는 선물세트 등의 수요가 감소해 가격하락이 예상되는 추석 4일 전~당일에 구입하는 것이 좋고, 과일은 제수용 수요가 많은 시기인 추석 5일 전~당일을 피해 추석 6~8일 전에 구입하는 것을 권장했다.

aT 이기우 수급이사는 “온라인몰과 함께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나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우리 농업인이 땀과 정성으로 키워 낸 농산물을 많이 구매해 달라”며, “간소화된 추석 차례상으로 조상에 대한 예를 다하는 뜻깊은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석
윤영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소비자 관련 법ㆍ공정거래법 위반하면 CCM 인증 취소
2
수입과일ㆍ육류 소비 증가, 곡물ㆍ채소 감소 전망
3
설 성수품 공급량 1.4배 확대, 야간ㆍ온라인 부정유통 단속 강화
4
식품저널 foodnews,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휴 평가 통과
5
농식품부, 올해 식품 분야 연구개발에 313억 투자
6
공주대-식품진흥원, ‘HMR 식품의 현황과 미래’ 심포지엄 2월 4일
7
[신상품] 농심 ‘짬뽕건면’ 롯데푸드 ‘고스트스파이시’ 외
8
매년 쑥쑥 쌀가공식품 시장…가공밥, 떡, 죽류 순 매출 높아
9
축산물ㆍ축산가공품 세계시장 현황
10
치킨무 제품 중량 표시, 액체 무게도 더해야 할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언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저널(Food News)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0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