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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심 가장 높은 식품업체 수장은?신동원 농심 부회장, 손경식 CJ제일제당 회장, 함영준 오뚜기 회장 순 관심 높아
강봉조 기자  |  kbj@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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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9  09: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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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유튜브, 블로그, 트위터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국내 식품업체 수장 가운데 코로나19에 관심이 가장 높은 수장은 신동원 농심 부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식품저널DB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22만개 사이트 빅데이터 분석

국내 식품업체 수장 가운데 코로나19에 관심이 가장 높은 수장은 신동원 농심 부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1월 20일부터 이달 7일 사이 뉴스ㆍ커뮤니티ㆍ카페ㆍ유튜브ㆍ블로그ㆍ트위터ㆍ인스타그램ㆍ페이스북ㆍ카카오스토리ㆍ지식인ㆍ기업/조직ㆍ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7개 식품업체를 임의 선정, 코로나19(우한폐렴 키워드 포함)와 관련해 해당 수장 및 그 업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 대상 기관 수장은 정보량 순으로 신동원 농심 대표이사 부회장, 손경식 CJ제일제당 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오뚜기 대표이사 회장, 이효율 풀무원 대표,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 이광복 동서식품 대표, 김재옥 동원F&B 대표를 선정했다.

조사 결과, 가장 많은 정보량을 기록(중복 포함)한 식품업체 수장은 신동원 농심 부회장으로 총 9135건을 기록했으며, 손경식 CJ제일제당 회장 6406건, 함영준 오뚜기 회장 5330건, 이효율 풀무원 대표 3830건, 이광범 남양유업 대표 2124건, 이광복 동서식품 대표 1454건, 김재옥 동원F&B 대표 641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김희정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이사는 “감염병이 이어진 기간 국내 식품업체 수장들의 개인적인 관심도를 분석한 결과, 일부 수장의 경우 절대 건수에서는 턱없이 적은 경우도 있다”면서, “수많은 종업원을 거느리면서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식품업체 수장의 코로나19 조기 근절 의지 제고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 자료: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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