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백설 스테이크 솔트&시즈닝’
CJ제일제당이 스테이크용 향신료 ‘백설 스테이크 솔트&시즈닝’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프랑스산 레드와인으로 만든 천일염으로, 육류 특유의 잡내를 잡고 향미는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소고기와 어울리는 오레가노, 로즈마리, 바질, 타임, 팬넬, 마조람 등 6가지 허브와 버터를 추가로 넣어 고기 풍미를 살려준다.

 

오뚜기 ‘오늘밥상 무침양념’
오뚜기가 간편하고 손쉽게 무침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오늘밥상 무침양념’ 3종을 출시했다.
‘바로 무쳐먹는 겉절이양념’은 멸치액젓에 국산 채소를 갈아 넣어 배추에 무치면 손쉽게 겉절이를 만들 수 있다. ‘바로 무쳐먹는 된장무침양념’은 된장에 각종 채소와 오뚜기 옛날 참기름을 더해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바로 무쳐먹는 파채양념’은 오뚜기 양조식초와 메실엑기스를 넣어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오리온 ‘초코파이情 바나나’
오리온이 ‘초코파이情 바나나’를 겉과 속을 모두 개선해 선보인다.
기존 제품과 달리 바나나 속살과 같은 느낌을 주는 은은한 바나나 빛깔의 ‘바나나 화이트 크림’으로 겉을 감쌌다. 이 바나나 화이트 크림에도 바나나 원물을 넣어 달콤하면서 향긋한 바나나 풍미를 강조했다. 마시멜로 속에도 바나나 원물을 함유한 ‘바나나 크림’을 넣어 부드러운 식감과 진하고 풍부한 바나나 맛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도 트렌디하게 디자인한 바나나 이미지를 담아냈다.

파리바게뜨 ‘프랑스 정통 마카롱’
파리바게뜨가 ‘프랑스 정통 마카롱’을 선보였다. 아몬드를 갈아 넣어 한층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의 꼬끄를 사용했으며, 꼬끄 사이에는 명품 버터로 불리는 프랑스산 ‘이즈니 버터’를 사용한 필링을 넣어 풍미가 진하다.
프랑스 정통 마카롱은 딸기, 블루베리, 망고패션코코, 토마토바질 등 11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파스쿠찌 ‘그라니따’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그라니따 2종을 출시했다.
‘파인비타 그라니따’는 파인애플과 구슬아이스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비타민C, 비타민B₂, 비타민B₆ 등을 함유하고 있다.
향긋한 멜론 젤리와 청량감 있는 수박을 더한 ‘수박 그라니따’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