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foodnews
식품저널뉴스정책
허태웅 농진청장 “현장 소통 강화…실용적 기술 개발ㆍ보급”18일 본청 국제회의장서 취임식
나명옥 기자  |  myungok@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8  12:44:41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취임사에서 “농업 현장의 애로 해소를 위한 실용적인 기술 개발과 보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제29대 농촌진흥청장에 임명된 허태웅 청장이 18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허 청장은 “코로나19와 긴 장마 등으로 농업·농촌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주곡의 자급을 달성한 녹색혁명, 사계절 신선농산물을 식탁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한 백색혁명, 최근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농업에 접목하는 스마트 농업혁신 등을 이끌면서 우리는 농업ㆍ농촌을 사랑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 청장은 “농업 현장의 애로 해소를 위한 실용적인 기술 개발과 보급을 강화하겠다”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농업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스마트 농업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길어진 장마와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술 개발을 강화하겠다”면서, “농업인과 환경을 중시하는 기술의 연구와 보급으로 농촌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허 청장은 “농업기술의 글로벌 협력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개도국과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허 청장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먹거리를 공급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면서, 농업ㆍ농촌에 필요한 기술의 개발과 보급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허 청장은 1965년 경남 합천 출신으로 서울 서라벌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환경보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기술고시(23회) 합격 후 공직에 첫 발을 내딛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정책기획관, 대변인, 유통소비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2016년 9월에는 대통령비서실로 자리를 옮겨 농축산식품비서관을 지냈고, 이듬해 농식품부 식품정책실장을 맡았으며, 2018년 1월부터는 국립한국농수산대학 총장직을 수행했다.
 
허태웅 농촌진흥청장 프로필
학력

'84.2 서라벌고등학교 졸
'89.2 서울대학교 농학과 졸
'94.8 서울대학교 환경보건학 석사 졸
'15.8 경상대학교 축산과학 박사 수료

경력
'89.3 농업기좌 임용(기시 23회)
'89.3~'04.4 농림부 유통정책과, 과수화훼과, 농촌인력과
'04.4~'05.2 경영인력과장
'05.2~'06.3 품종보호심판위원회 상임위원
'06.3~'07.8 농림부 협동조합과장
'07.8~'08.8 캐나다 브리티쉬콜롬비아 주정부(파견)
'09.2~'11.9 농림수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 과학기술정책과장
'11.9~'12.7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식물검역부장
'12.7~'13.7 미국 오레곤 주정부(파견)
'13.8~‘16.9 농림축산식품부 정책기획관, 대변인, 유통소비정책관
‘16.9~’17.7 대통령비서실 농축산식품비서관
‘17.7~’18.1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18.1~‘20.8.14 국립한국농수산대학 총장
'20.8.15~ 현재 제29대 농촌진흥청장

상훈
홍조근정훈장('17.12), 대통령표창('02.12)

<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농진청
나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간장 명칭 논란 “빵을 우리식 이름으로 바꾸자는 건 넋나간 얘기…간장은 간장”
2
[신설법인] 11월 13~19일
3
22일은 제1회 김치의 날…첫 기념식 개최
4
소규모 영세업체 HACCP 의무적용 시행 1년 유예
5
‘2020 식품기술대상’ 대상에 초정 ‘뽕발사믹식초’
6
‘미래식품ㆍ푸드테크’ 계약학과 석사과정 신설
7
코로나19 이후 식품ㆍ외식산업은?…26일 온라인 전망대회
8
2021 외식시장, 혼자 즐기는 만찬 뜬다
9
[신상품] 대상 청정원 ‘야식이야’ 풀무원녹즙 ‘핸디밀 프로틴 PRO‘
10
식용란을 통신판매하려면 식용란수집판매업 신고를 해야할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저널(Food News)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0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