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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창간 23주년 축사] 김종철 한국포장기계협회장식품산업과 포장산업 소통 창구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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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1  13: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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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한국포장기계협회장

식품저널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3년간 식품저널은 산업계와 학계, 정부 그리고 독자의 폭넓은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식품산업계의 대표적인 매체로 자리매김하며 식품산업의 발전과 언론문화 창달을 선도해 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전한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 제공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라는 이념 아래 식품산업의 대표 정론지로서 사명을 다해 오신 발행인 및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주시기를 바라며, 국내외의 식품산업 동향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식품산업과 포장기계산업은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식품들이 선보이고 있고 포장은 이에 발맞춰 그 기능을 갖추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포장기계 역시 새로운 기능과 성능으로 식품산업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포장을 위해 자동화 포장기계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불량률을 줄이고 생산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첨단기술이 포장기계에 많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포장기계의 자동화와 첨단화로 생산자는 더욱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소비자의 요구에 대해 식품산업과 포장기계산업은 서로 소통하며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식품저널이 두 산업의 소통의 창구 역할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포장기계협회는 수요 산업과 포장기계산업 관문으로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 포장기계의 중요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국내 포장기계산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회원사들과 함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창간 2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국내 식품산업이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주시기 바라며,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신뢰받는 언론이 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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