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7월 24일~8월 7일 성수동 ‘할아버지공장’서 운영

▲ 빙그레가 서울시 성수동에 있는 카페 ‘할아버지 공장’에서 이달 24일부터 8월 7일까지 운영하는 ‘단지 세탁소’.

빙그레가 친환경 캠페인 ‘지구를 지켜 바나나’의 일환으로 ‘단지 세탁소’를 오픈했다. 서울시 성수동에 있는 카페 ‘할아버지 공장’에 문을 연 ‘단지 세탁소’는 7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운영된다.

‘단지 세탁소’는 재활용 할 수 있는 용기들이 내용물에 오염돼 재활용률이 떨어진다는 데서 착안해 ‘씻어서 분리배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지난 18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가수 아이유가 등장해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씻어서 배출하는 ‘단지 세탁기’가 등장한 바 있다. ‘단지 세탁소’에서는 영상 속에 등장한 ‘단지 세탁기’를 실물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빙그레는 ‘단지 세탁소’ 오픈을 맞아 용기를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단지 손세탁 챌린지’도 온라인 상에서 실시한다. ‘단지 손세탁 챌린지’는 깨끗이 씻은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손과 함께 찍어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친환경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바나나맛우유’는 올해 캠페인 메시지를 ‘친환경’으로 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지구를 지켜 바나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아이유를 모델로 분리배출을 유도하는 ‘뜯먹’(뜯어 먹는) 캠페인을 벌였다.

빙그레 관계자는 “한국은 재활용 분리배출 비율이 높은 국가이지만, 제대로 분리배출이 되지 않아 실제 재활용 되는 비율은 35% 미만에 불과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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