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foodnews
식품저널뉴스정책
생활 속 음주 폐해 예방 협의체 출범정신의학, 보건, 법학계, 교육, 홍보, 미디어 등 전문가 14명 참여
이지현 기자  |  ljh0705@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17  10:26:05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음주 조장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민ㆍ관ㆍ학 협의체를 구성, 운영한다.

내년 6월까지 운영하는 ‘음주폐해예방 협의체’에는 정신의학, 보건, 법학계, 교육, 홍보, 미디어ㆍ방송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4명이 참여하며, 절주 문화 확산과 음주 조장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음주폐해예방 실행계획’에 따라 관계기관과 전문가의 논의를 통해 실행전략을 마련한다.

협의체는 17일 열린 첫 회의에서 운영방안을 확정하고, 주류광고 관련 규제 법령 개정 방향과 쟁점, 일상에서 접하는 주류광고와 미디어 음주 장면 모니터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정책, 모니터링, 교육ㆍ홍보 등 3개 분과로 나눠 코로나19로 바뀐 환경 속에서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한 의제를 설정하고,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홍정익 과장은 “코로나 블루 확산으로 혼술 등 음주 환경이 변화하고 있어, 음주 조장 환경 개선을 위한 전문가들의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인성 건강증진개발원장은 “협의체를 통해 우리 사회의 음주문화ㆍ현실을 고려한 실증적인 전략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주폐해예방 협의체 위원

<의학> △이상규(한림대 정신건강의학과/한국중독정신의학회 이사장)
<보건> △김광기(인제대 보건대학원/한국보건사회학회 편집이사) △손애리(삼육대 보건관리학과/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부회장) △최은진(한국보건사회연구원/알코올과건강행동학회장)
<홍보> △황종남(원광대 복지ㆍ보건학부/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기획홍보이사) △최홍림(선문대 광고홍보학과/한국PR학회 공공캠페인 연구회장)
<법> △노용철(법무법인 주원) △박지용(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대한의료법학회 대외협력이사)
<미디어ㆍ광고 관련 기관> △편도준(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이석우(시청자미디어재단) △정형수(한국방송작가협회)
<언론> △민태원(국민일보)
<시민단체> △강정화(한국소비자연맹)
<지역보건의료 기관ㆍ단체> △김혜숙(청주대 간호학과)
<공공기관> △홍정익(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과장) △오유미(한국건강증진개발원 실장)

 

<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음주
이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식약처, 어린이기호식품 ‘표시 적정성’ 오늘부터 집중 점검
2
‘바이오 헬스 월드와이드 온라인 2020’ 개막
3
식품 취급시설 종사자 ‘마스크’ 반드시 써야
4
‘밀키트’ 제품, ‘간편조리세트’로 분류 관리
5
[신상품] 롯데칠성 ‘레쓰비 그란데 헤이즐넛’ SPC삼립 ‘호찜이’
6
[신설법인] 10월 9~15일
7
파보일드 처리된 쌀의 가공적 가치
8
식품제조ㆍ가공업과 식품소분업 작업장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나?
9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20억 긴급 지원
10
김치연 통합 반대 1년…노조, 연구소 존치ㆍ기관장 공모 ‘촉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저널(Food News)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0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