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본관 1층에 문을 여는 ‘소통곳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윤태진)이 8일 대내외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목적 공간 ‘소통곳간’을 개소한다.

본관 1층에 212㎡ 규모로 마련된 ‘소통곳간’은 현대적 디자인으로,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소통이 가능하도록 꾸몄다. 또, 회의실 2곳을 갖추고 있으며, 전자칠판을 활용해 다양한 방식의 회의를 할 수 있다.

윤태진 이사장은 “평소 회의 및 소통공간 부족으로 고객과 교류에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소통곳간’ 개소로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고객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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