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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빵, 매달 구독해서 드세요”직영점 시범 운영 후 가맹점 확산 계획
윤영아 기자  |  dudd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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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6  1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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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에 이어 베이커리 업계에도 정기구독 서비스가 등장했다.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월 구독료를 내면 특정 제품을 정상가보다 50~80% 낮은 가격에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월간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구독 서비스 상품은 3종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반복 구매율이 가장 높은 프리미엄 식빵, 모닝세트, 커피를 선정했다.

‘프리미엄 식빵 구독’은 월 7900원으로 주 1회 프리미엄 식빵인 生生생크림식빵, 통우유식빵, 고메버터식빵, 흑미찹쌀식빵 가운데 1종을 선택 수령할 수 있다. ‘커피 구독’은 월 1만9900원을 내면 아메리카노를 하루에 1잔 제공하는 것으로, 30일간 매일 구독하면 정가보다 8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사는 셈이다. ‘모닝세트 구독’은 월 4만9500원으로 커피와 샌드위치로 구성된 모닝세트를 정상가의 50% 할인된 가격에 평일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뚜레쥬르는 이번 구독 서비스를 직영점 9곳에서 시범 운영한 후 전국 가맹점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구독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제품 추가 구매 시 빵 전 품목 5% 상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고객 구매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식빵, 커피, 모닝세트 등 반복 구매 패턴을 보이는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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