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2% 부족할때 자두’
롯데칠성음료가 ‘2% 부족할때 자두’를 선보였다.
상큼하고 달콤한 맛의 자두 과즙을 함유한 음료로, 무더위에 땀으로 손실된 염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더했다.
패키지는 자두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가시성을 높이고, 제품의 속성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롯데제과 ‘쁘띠 몽쉘’ 2종
롯데제과가 2가지 맛을 한 번에 맛 볼 수 있는 ‘쁘띠 몽쉘’ 2종을 출시했다.
‘쁘띠 몽쉘 커스타드&카라멜’은 달콤한 캐러멜 케이크 속에 고소한 커스타드 크림과 잼이 들어 있다. ‘쁘띠 몽쉘 레몬&그린티’는 녹차 케이크 속에 상큼달콤한 레몬 크림과 잼이 들어 있다.
 

 

쉐이크쉑 ‘할라피뇨 랜치’ 3종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이 할라피뇨를 이용한 메뉴 3종을 선보였다.
‘할라피뇨 랜치 버거’는 페퍼잭 슬라이스 치즈를 녹인 앵거스 비프 패티 위에 피클링된 할라피뇨와 베이컨, 랜치소스가 어우러져 있다.
통 닭가슴살을 수비드(저온조리, Sousvide) 방식으로 조리해 겉은 바삭하면서 육즙이 풍부한 치킨쉑에 토마토, 베이컨, 랜치소스와 피클링된 할라피뇨를 올린 ‘할라피뇨 랜치 치킨쉑’, 바삭한 크링클 컷 프라이 위에 랜치소스, 베이컨, 할라피뇨, 쪽파를 올린 ‘할라피뇨 랜치 프라이’도 출시했다.

교촌치킨 ‘교촌 수(秀) 삼계탕’
교촌에프앤비가 간편식 ‘교촌 수(秀) 삼계탕’을 여름 한정으로 선보인다.
100% 국내산 냉장 닭고기를 사용했으며 도라지, 엄나무, 오가피 등 약재에 국내산 통수삼과 찹쌀, 마늘, 대추 등을 더해 두 번 끓여 기름기는 빼고 담백한 국물 맛은 살렸다.

 

 

파파존스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
한국파파존스가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를 출시했다.
맥앤치즈 소스를 베이스로 모짜렐라 치즈, 아시아고 치즈, 폰티나 치즈, 프로볼로네 치즈, 로마노 치즈, 파마산 치즈를 토핑해 진한 치즈 맛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베이컨, 햄, 페퍼로니와 두툼한 감자가 어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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