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중앙연구소와 롯데제과는 26일 롯데자이언츠에 선수별 맞춤 껌을 전달했다. 사진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경훤 롯데중앙연구소장과 롯데자이언츠 선수들

롯데중앙연구소(소장 이경훤)와 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지난 26일 롯데자이언츠에 선수별 맞춤 껌을 전달했다.

롯데중앙연구소와 롯데제과는 롯데자이언츠의 올 시즌 성적 향상을 기원하며 지난 4월 개막을 앞두고 선수 5명에게 맞춤 껌, 선수단에 전용 껌을 특수 제작해 제공한 바 있다.

껌을 통해 선수의 근력 강화과 집중력 향상, 스트레스 감소 등을 돕기 위한 취지이며, 이번 2차로 전달한 껌에는 전준우, 마차도, 서준원, 스트레일리, 샘슨 등 9명의 선수별 맞춤 껌이 포함돼 있다.

롯데중앙연구소 연구원들은 롯데자이언트 선수들과 면담을 통해 개개인의 껌 선호도를 조사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물성의 강도, 맛, 크기 등에 대한 세부정보를 취합해 맞춤 껌을 제작했다.

▲ 롯데자이언츠 선수별 맞춤 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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