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김남두)가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 식품박람회‘ 한국관 참가업체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쌀가공식품 제조업체라면 참가신청 할 수 있으며, 협회는 10개 업체를 선정해 참가 등록비, 임차비, 장치비 등과 함께 온라인 홍보, 리플릿 제작 및 쿠킹쇼 등을 지원한다.

협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수출업체관, 한국 쌀가공식품 홍보관, 시식ㆍ시연관 등으로 구성한 한국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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