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적극 참여 당부

양진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양진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5일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서울 관악구 소재)를 방문해 최성회 중앙회장 등과 면담을 갖고,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진영 차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민들이 평소 즐겨 찾는 커피전문점 등 휴게음식점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가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며, “중앙회가 적극 나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 차장은 이날 현장 방문에 앞서 주요 커피 프랜차이즈 본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모든 가맹점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켜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