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션레인지 제조기업 인스템(대표 권명숙)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사옥 및 공장을 경기도 이천시 절골길 109로 이전하고, 1일 기념식 및 신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문성식 한국외식경영학회장, 홍기운 식애인포럼 회장, 조춘봉 청운대 교수 등 외식 관련 학계 및 강동원 주방뱅크 대표 등 외식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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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