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삼호어묵’
CJ제일제당은 어묵 제품 2종을 새단장 출시했다.
‘삼호 부산어묵 골드’는 알맞은 온도에서 두 번 튀겨 부산어묵 특유의 노릇노릇한 외관을 살렸으며, 삼호어묵 35주년을 기념해 패키지 디자인을 레트로 콘셉트로 제작했다.
용기형의 ‘삼호어묵 오뎅한그릇’은 집이나 포장마차 등에서 즐기는 오뎅탕에 무가 빠지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 어묵 5종과 곤약에 무를 추가로 넣었다.

동원F&B ‘요거샐러드’
동원F&B는 한 컵당 사과 1개분의 식이섬유와 150억 마리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 들어있는 식사대용 요거트 ‘덴마크 요거샐러드’ 3종을 출시했다.
‘그린’에는 아스파라거스, 샐러리, 청피망, 키위 등이, ‘옐로우’에는 단호박, 당근, 파인애플, 옥수수 등이, ‘퍼플’에는 블루베리, 적색양배추, 적피망 등이 들어있다.

SPC삼립 ‘삼립잇츠 슬라이스’
SPC삼립의 간편식(HMR) 브랜드 ‘삼립잇츠’는 얇게 저민 형태의 육가공 제품 ‘슬라이스 시리즈’를 선보였다.
‘순살학센 슬라이스’는 돼지 앞다리 살을 48시간 저온 숙성하고 스모킹 처리한 정통 독일식 학센이며, ‘매일 아침 맛있는 슬라이스 햄’은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햄으로 샌드위치나 토스트 등에 활용하기 좋다.
 

 

파스쿠찌 ‘빙수’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짜릿하게 시원한 빙수로 무더운 열기를 깨부셔 보세요!(Break the Summer)’ 콘셉트의 빙수 4종을 선보였다.
‘자두베리 구슬 빙수’는 자두와 딸기 소스를 올린 빙수 위에 복숭아와 키위 맛 구슬 아이스를 올렸다. ‘청자몽 리얼 빙수’는 포멜로(청자몽) 과육을 담아 청량감을 강조한 빙수다.
‘애플망고 듬뿍 빙수’는 코코넛 젤리와 애플망고를 올렸다. ‘인절미 팥빙수’는 부드러운 우유 얼음과 고소한 팥, 인절미가 조화를 이룬다.


할리스커피 ‘아이스 음료’
할리스커피가 제철 과일을 이용한 아이스 음료 2종을 출시했다.
‘피치딸기크러쉬’는 복숭아와 딸기 과육이 어우러져 시원함과 달콤함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멜론스무디’는 톡톡 씹히는 코코넛 과육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으로, 멜론 꼭지를 형상화한 초콜릿 토핑을 얹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버거킹 ‘콘 아이스크림’
버거킹이 여름을 맞아 ‘콘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
우유와 천연 바닐라 빈, 퓨어 발효 버터를 사용한 제품으로, 달콤하고 진한 풍미와 소프트 아이스크림 특유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식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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