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 차돌육개장’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차돌육개장’을 출시했다. 기존 ‘비비고 육개장’과 달리 양지 대신 큼지막한 차돌양지를 넣고, 고기 함량은 4배 이상 높였다.
국물은 8시간 동안 우려낸 사골에 3가지 야채육수를 더해 깔끔하면서 진한 고기 육수를 구현했다.

동서식품 ‘맥심 카누 아이스’ 2종
동서식품은 ‘맥심 카누 아이스’ 2종을 출시한다.
‘맥심 카누 아이스 블렌드’는 상큼한 과일향과 밸런스 있는 산미가 특징인 케냐 원두를 100% 사용, 미디엄 로스팅했다.
‘맥심 카누 아이스 라떼’ 역시 미디엄 로스팅한 케냐 원두에 무지방 우유의 함량을 높여 진하고 부드러운 우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패키지에는 청량한 여름의 감성을 담았다. ‘맥심 카누 아이스 블렌드’는 푸른색을 바탕으로 케냐 원두의 특징을 형상화한 로고로 원두 원산지를 강조했으며, ‘맥심 카누 아이스 라떼’는 바다가 연상되는 블루 그라데이션을 넣어 시원한 느낌을 살렸다.
 

오리온 ‘오!그래놀라 단백질’
오리온은 ‘오!그래놀라 단백질’과 ‘오!그래놀라바 카카오&유산균볼 미니’를 출시했다.
‘오!그래놀라 단백질’은 손쉽게 한 끼를 해결하면서 단백질 섭취도 가능하도록 설계한 제품으로 통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와 렌틸콩을 넣고, 넛츠 캐러멜 맛을 더했다. ‘오!그래놀라 단백질’ 50g과 우유 250㎖를 함께 먹으면 달걀 3개 분량의 단백질 17g을 충족할 수 있다. 단백질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1% 수준이다.
‘오!그래놀라바 카카오&유산균볼 미니’는 기존 ‘오!그래놀라바 카카오&유산균볼’을 한 입 크기로 만든 제품이다. 카카오의 달콤한 맛에 견과류, 유산균볼이 어우러져 있다.

뚜레쥬르 ‘구운 치즈케이크 빵’
뚜레쥬르가 폭신한 빵에 진한 크림치즈를 넣어 노릇하게 구운 ‘구운 치즈케이크 빵’을 선보인다.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의 치즈 케이크를 부담 없이 빵으로 즐길 수 있다.
 

천호엔케어 어린이 음료
천호엔케어가 어린이를 위한 음료 2종을 선보였다.
‘생글생글 감귤망고’는 제주산 감귤과 열대과일 망고를 한 팩에 담았다. ‘아이조아 사과당근’은 국산 사과와 당근에 10가지 국산 유기농 야채즙을 더했다.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아이들이 흘리지 않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맥도날드 ‘맥윙’
맥도날드는 치킨 사이드메뉴 ‘맥윙’을 오는 14일부터 8월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맥윙’은 닭봉과 닭날개 두 가지 부위로 구성됐다. 부드러운 살집과 바삭한 껍질이 일품인 닭봉과 쫄깃한 식감을 살린 닭날개의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디핑소스는 스위트 앤 사워, 스위트 칠리, 케이준 중에서 고를 수 있다.
 

할리스커피 ‘빙수’ 4종
할리스커피가 ‘떤넹수’ 콘셉트의 빙수 4종을 출시했다. 떤넹수는 ‘펀빙수’와 글자 모양이 비슷해 붙여진 이름이다.
‘할리스X몰티져스 초코빙수’는 눈꽃 우유 얼음에 초코소스, 초코그래놀라와 마시멜로, 구구 아이스크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고, 몰티져스 초콜릿을 별도로 제공해 취향에 따라 부셔서 즐기거나, 통째로 토핑해 먹을 수 있다.
딸기와 치즈케이크가 조화를 이루는 ‘딸기치즈케익빙수’, 눈꽃 망고 얼음 위에 망고 한 개를 잘라 얹은 ‘망고치즈케익빙수’, 눈꽃 우유 얼음과 단팥, 19가지 곡물 파우더에 곡물 믹스가 어우러진 ‘우리눈꽃팥빙수’도 선보인다.
 

하겐다즈 ‘썸머 프루티 에디션’
하겐다즈가 ‘썸머 프루티(Summer Fruity) 에디션’ 칸탈로프 멜론과 망고&크림을 선보인다.
‘칸탈로프 멜론’은 부드러운 멜론 아이스크림에 리얼 멜론 과육이 들어 있다. ‘망고&크림’은 생망고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단맛에 크림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