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안전정보원은 식품이력추적관리시스템(www.tfood.go.kr) 및 정보원 유튜브 채널 ‘푸디나비’를 통해 식품이력추적관리 업종별 맞춤형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추가로 제공한다.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정윤희)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식품이력추적관리 업종별 맞춤형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추가로 제공한다.

신규 콘텐츠는 지난 3월에 제공된 ‘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의 이해’ 영상에 이어 △식품이력추적관리시스템 사용방법 △자주 묻는 질문(FAQ) 소개 및 답변 △식품이력추적관리 계획서 작성방법 안내 △식품이력추적관리시스템 ‘직접연계’ 가이드 등이다.

온라인 교육은 △식품제조업체 △식품수입업체 △건강기능식품유통전문판매업체 △기타식품판매업체 등 업종별 특성에 따라 구분해 제공하며, 식품이력추적관리시스템(www.tfood.go.kr) 및 식품안전정보원 유튜브 채널(푸디나비)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정윤희 원장은 “장소나 상황의 제약 없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산업체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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