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foodnews
식품저널뉴스건강기능식품
SK 바이오랜드, 제주용암해수 미네랄코팅 프로바이오틱스 기술 국제학술지 게재세계 최초 제주용암해수 활용 고농도 유산균 배양ㆍ코팅 기술
나명옥 기자  |  myungok@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7  10:40:11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기능성 면역 유산균 개발ㆍ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 플랫폼 기술로 활용

SK 바이오랜드(대표 이근식)는 제주용암해수 미네랄코팅을 적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시 유산균의 장 부착능력 강화 및 면역 증강효과를 입증한 논문이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확장판)급 국제학술지인 LWT(Food Science and Technology, IF 3.714) 2020년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용암해수를 활용해 장 부착능력을 강화시킴으로써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면역력 개선의 순기능이 발현되도록 하는 신규 기술이 적용됐다는 점에서 과학적 원리에 기반한 학술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일반적으로는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시 유산균이 위장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급격한 장내 환경 변화에 노출되며, 이에 따라 많은 수의 유산균이 소화기관에서 사멸하게 된다. 유산균이 살아서 장에 도달하더라도 프로바이오틱스로서 장 건강 기대효과를 발휘하려면 유산균이 장의 점막에 안정적으로 부착돼야 한다.

장에 도달한 유산균은 기존에 서식하고 있던 다른 미생물 또는 균과 부착경쟁을 하게 되는데, 이때 유산균이 장 점막에 부착돼야만 장 건강과 관련한 기능성이 원활히 발현될 수 있다.

SK 바이오랜드는 섭취된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해 장내 점막에 안정적으로 부착될 수 있도록 제주용암해수 미네랄코팅 프로바이오틱스 제조방법을 개발했다.

이 제조방법은 유산균을 장까지 안정적으로 도달시키기 위해 유산균 자체의 자생능력을 강화했다. 유산균은 위장 통과 시 위산과 담즙산에 의해 가장 많이 사멸하게 되는데, 유산균 배양 시 용암해수를 활용하면 용암해수에 들어있는 있는 천연 염류 성분으로 인해 유산균에 스트레스 반응이 일어나 유산균 스스로 환경 변화에 적응하면서 자생력이 강화된다.

이에 따라 위산과 담즙산에 대한 유산균의 적응력이 향상돼 비코팅 유산균에 비해 위산에서 20%, 담즙에서 40% 이상 생존율이 증가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 제조방법은 또, 유산균의 장 점막 부착능력을 강화했다. 유산균이 장에 도달한 후 제 기능을 발휘하려면 장 점막에 부착돼야 한다.

SK 바이오랜드는 용암해수 유래 천연 미네랄과 영양성분을 이용한 코팅 기술을 적용해 유산균 세포표면의 부착능력을 비코팅 유산균에 비해 2배 이상 높였다.

또한 유산균의 장 점막 부착을 통해 면역세포와의 상호작용으로 면역증강의 신호전달 발현을 증폭시킴으로써 면역활성의 중요 지표를 개선시키는 결과를 도출했다.

SK 바이오랜드는 제주용암해수 미네랄코팅 프로바이오틱스 기술을 통해 기능성 면역 유산균을 개발하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솔루션 플랫폼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SK 바이오랜드 관계자는 “용암해수 미네랄코팅 프로바이오틱스는 경구 섭취 시 소화관과 장에서 발생되는 유산균의 약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조 솔루션으로 이번 국제학술지 등재를 통해 등록특허의 신규성뿐만 아니라 학술적으로도 그 효과를 인정받았다”며, “향후 기능성 면역 유산균 개발 및 유산균을 활용한 장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 소재 개발에 사용해 그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나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풀무원기술원,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 받아
2
음식료품업계 1분기 깜짝 실적…영업이익 46% 증가
3
소비자 2명 중 1명 식료품 온라인 구입 횟수 늘어
4
오리온 “여직원 사망 사건 ‘유감’…고용부 조사 적극 협조”
5
산분해간장ㆍ혼합간장 ‘3-MCPD’ 기준 단계적 강화
6
SPC그룹, 샐러드 전문점 ‘피그인더가든’ 코엑스점 오픈
7
동서식품, 부평 스마트팩토리 본격 가동
8
주류 OEM 허용ㆍ음식 가격 안 넘는 주류 한해 배달 가능
9
식약처장 표시ㆍ광고 위반 행정제재 권한, 지방식약청장에 위임
10
CJ제일제당, 안주 간편식 시장 진출…‘제일안주’ 론칭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저널(Food News)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0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