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foodnews
식품저널뉴스농수축산
국제종자박람회 전시포 출품 품종 모집실용화재단, 4월 17일까지 신청 접수
나명옥 기자  |  myungok@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1  10:29:44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오는 10월 김제에서 열리는 ‘2020 국제종자박람회’에서 재배ㆍ전시할 우수 품종을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2020 국제종자박람회’에서 재배ㆍ전시할 우수 품종을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

‘품종 전시포’는 박람회 핵심 콘텐츠로, 국내 종자기업이 연구ㆍ개발한 품종을 해외 바이어, 농업인들이 작물의 생육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품종에 대한 홍보와 상담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박람회에서는 4ha 규모로 조성한 전시포에 24개 기업이 출품한 고추, 무, 배추, 토마토, 콜라비 등을 재배ㆍ전시해 국내ㆍ외 바이어, 농업인, 일반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번 모집대상은 채소, 화훼, 식량 등 박람회 개최 시기(10월)에 맞춰 재배ㆍ전시가 가능한 품종이며 종자기업, 국내 연구기관 및 개인육종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4월 17일까지며, 모집 결과를 바탕으로 품종별 재배주수, 면적 등을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실용화재단은 전시포 전체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신청인(기업)당 작물별 5품종 이내로 출품 품종을 제한할 방침이다.

출품 품종에 대한 생육기간 내 방문점검은 최소 2회 실시해야 하고, 품종 당 2만원의 출품비가 부과된다. 이때 납부한 출품비는 출품비 상당의 박람회장 사용 가능 쿠폰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또, 출품하는 품종에 대해서는 종자 소독을 실시하고, 그 방법을 신청서에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박철웅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난 박람회와 달리 새롭게 출품 품종 관리방안을 도입함으로써, 신청인(기업)들이 조금 번거로울 수는 있으나 전시포 작황 품질을 향상시켜 성공적인 산업박람회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박람회에 참여하는 종자기업, 연구기관 및 개인육종가뿐 아니라 전라북도와 김제시 등 관련 기관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제종자박람회
나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시중 유통 크릴오일 49개 부적합…항산화제ㆍ추출용매 기준 초과
2
이효율 한국식품산업협회장 “식품업계, 온라인 시장에 더욱 주목해야”
3
[신상품] 롯데제과 ‘흔한남매 빵’ 풀무원녹즙 ‘라이코 객‘ 풀무원다논 ‘오이코스’ 외
4
식용색소 혼합 사용 시 최대 사용량 기준 마련
5
해외 위해사례 농산가공식품, 과자ㆍ빵ㆍ떡류, 건강식품 순 많아
6
다이어트 효과 등 허위ㆍ과대광고 인플루언서 4명 적발
7
인그리디언코리아, ‘새로운 식물성 원료를 만나다’ 웨비나 8월 20일 개최
8
[식품저널 창간 23주년 축사] 정윤희 식품안전정보원장
9
환경부, 아이스팩 크기ㆍ규격 표준화 권고
10
농식품부 ‘농촌 건강 캠페인’, 아태 스티비 어워즈서 은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저널(Food News)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0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