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프레시웨이 영양사가 병원 관계자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는 국립중앙의료원, 신촌세브란스병원, 한양대 구리병원 등 수도권에 위치한 코로나19 전담 병원 11곳에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CJ프레시웨이는 25일 코로나19 치료에 헌신하고 있는 주요 병원의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2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 키트 3000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구호물품 키트는 CJ프레시웨이 임직원들이 손수 만든 것으로, 건강음료와 에너지바 등 간식류 9종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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