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갈비탕ㆍ추어탕’
아워홈은 국ㆍ탕류 간편식 2종을 출시했다. 상온에서 9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으며, 별도 조리과정 없이 데우기만 하면 된다.
‘푸짐한 갈비탕’은 양지육수에 소갈비를 담았다. 소갈비살은 오랜 시간 찬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한 다음 고온, 고압에서 가열해 부드러운 육질을 살렸다.
‘진한 추어탕’은 국내산 미꾸라지를 통째로 갈아 넣었다. 국내산 시래기와 부추, 된장과 들깨가루를 넣어 푹 끓여냈다.

 

 

교촌치킨 ‘교촌레허반반순살’
교촌에프앤비가 교촌레드순살과 교촌허니순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교촌레허반반순살’을 출시했다
매콤한 레드순살과 달달한 허니순살 두 메뉴 조합을 통해 맵단(맵고 단) 매력을 강조했다. 또 100% 국내산 정육과 안심 부위를 사용해 식감이 부드럽고 촉촉하다.
레드순살은 국내산 청양 홍고추를 착즙한 레드소스를 활용해 깔끔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허니순살은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로 만든 소스를 더해 단맛과 짭조름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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