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까지 신청 접수

[식품저널]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은 전북지역 예비ㆍ초기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기 창업기업에는 Death Valley를 극복할 수 있는 창업관련 전주기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2020년 농식품 창업성장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식품 관련 예비 창업자 및 5년 미만 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술이전, 시제품 제작, 마케팅, 홍보 등을 기업당 최대 2000만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3월 6일까지 직접 방문을 통해 받는다.

김동수 원장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체 진단 및 컨설팅을 추진하고, 연계사업을 지원해 창업기업의 시장경쟁력 제고와 생존력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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