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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김치연구소, 취향에 맞는 김치 추천 앱 ‘김치온’ 개발중소업체 24개 브랜드 140여 제품 참여
김윤경 기자  |  apple@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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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7  09: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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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의 입맛과 취향에 맞는 김치를 추천하는 어플리케이션 ‘김치온(KimchiOn)’

[식품저널]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직무대행 최학종)는 소비자의 입맛과 취향에 맞는 김치를 추천하는 어플리케이션 ‘김치온(KimchiOn)’을 선보였다.

세계김치연구소는 “역량 있는 중소 김치업체들의 제품을 선정해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가 브랜드만 보고 김치를 구매하는 것이 아닌 원하는 맛을 찾아 김치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김치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김치온’은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주는 기능을 갖춘 앱으로 배추김치의 매운맛, 짠맛, 숙성도 등 맛 지표를 기준으로 제품을 분류해 소비자가 입맛에 맞는 김치를 추천받아 구매할 수 있다.

매운맛은 순한맛(캡사이시노이드 2.9ppm 미만), 보통 매운맛(2.9-14.9ppm), 매운맛(14.9ppm 초과)으로, 짠맛은 저염김치(식염 1.2% 이하), 보통김치(1.3~1.9%), 짠맛김치(2.0% 이상)로, 숙성도는 미숙(pH 5.0 초과), 중숙(4.5~5.0pH), 완숙(pH 4.5 미만)으로 구분했다.

맞춤 김치 추천과 함께 ‘주간 인기 품목’, ‘오늘의 김치’를 통해 추천 김치 리스트를 제공한다.

세계김치연구소는 13일 ‘김치온 참여기업 협의회’를 갖고 온라인 마케팅 지원방안 등을 소개했다. 현재 ‘김치온’에는 24개 브랜드의 144종 이상의 제품이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참여 기업을 늘려갈 계획이다.

세계김치연구소 최학종 소장 직무대행은 “‘김치온’은 김치의 품질ㆍ위생 등 연구소의 엄격한 검증기준을 통과한 중소 김치제조업체만 입점 가능하며, 품질이 우수한 국산 김치를 기존 판매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참여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세계김치연구소는 13일 ‘김치온 참여기업 협의회’를 갖고 온라인 마케팅 지원방안 등을 소개했다.

김치온 참여기업(2020.2.17. 기준, 브랜드명 및 지역)
△자연지락(자연락, 전남 여수) △강순의명가(강순의명가, 전남 고흥) △팔공산김치(팔공산김치, 대구 동구) △훼미리푸드(황제맛김치, 충남 계룡) △대광에프앤지(진선미, 경남 김해) △일품김치(일품김치, 경기 안성) △땅끝홈밀(옥선김치, 전남 해남) △이정(열우물, 인천 부평) △농가식품(농가김치, 인천 연수) △동호식품(동호김치, 강원 동해) △강화섬김치(강화섬김치, 인천 강화) △다경(다경김치, 경남 창원) △장애인생산품판매지원협회 제석근로사업장(자연담은 송송김치, 광주 남구) △해저림식품(해저림식품, 충남 천안) △참가득F&K(참가득 착한김치, 경남 김해) △부귀농협 마이산김치(마이산 김치, 전북 진안) △제이앰푸드(진미네김치, 경남 창원) △이씨네식품(이씨네김치, 광주 광산) △왕인식품(남도미가, 전남 영암) △태백김치(태백김치, 경기 화성) △풍미식품(유정임의 맛있는 김치, 경기 수원) △해오름식품(해담채, 충남 금산) △글로벌푸드(꽃분이정성드림김치, 경기 김포) △예소담(예소담, 충북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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