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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장관 “외식ㆍ수출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6일 아산 소재 음식점ㆍ연세유업 방문
나명옥 기자  |  myungo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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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6  17: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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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이 아산 소재 갈비음식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V) 감염증 관련 영업 피해상황을 청취하고 있다.

[식품저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오후 충남 아산 소재 갈비음식점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V) 감염증에 대응한 위생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영업 피해상황과 외식산업 전반의 어려움에 대해 청취했다.

김현수 장관은 “정부는 신종 CV 감염에 대한 우려로 외식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는 상황을 심각하게 판단하고 있으므로 업계의 피해상황을 지속 점검하면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외식업계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외식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매장과 조리시설 등 전반에 대한 위생환경 개선에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외식업소 방문에 이어 중국 수출기업인 연세유업을 방문해, 수출 우유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중국 내 신종 CV 감염증 확산에 따른 애로와 건의를 청취했다.

김 장관은 “한국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에서 신종 CV 발생으로 인해 우리 경제, 특히 수출기업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잘 알고 있으며 다양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태로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 주시하고,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약속했다.

   
▲ 연세유업에서 수출 우유 생산현장을 둘러보는 김현수 장관(왼쪽에서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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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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