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식품산업협회 부설 한국식품과학연구원 등 3개소에 대해 해외식품 위생평가기관 지정 유효기간을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2017년 2월 22일자로 해외식품 위생평가기관으로 지정받은 △한국식품산업협회 부설 한국식품과학연구원 △한국에스지에스 △세스코는 지정 유효기간이 2021년 2월 21일까지로 연장됐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