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foodnews
식품저널뉴스식품산업
오리온 쌀과자 ‘안’, 베트남서 1백억 매출 올려
김윤경 기자  |  apple@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07  10:25:36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오리온의 쌀과자 ‘안(An, 安)’이 베트남에서 출시 8개월만에 100억원 매출고를 올렸다.

[식품저널] 오리온은 베트남 법인에서 개발해 지난해 4월 출시한 쌀과자 ‘안(An, 安)’이 8개월만에 누적 판매액 106억원(현지화 기준 2100억동, 1580만 봉지)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베트남 쌀과자 시장 점유율 13%에 달하는 금액이다.

오리온은 “쌀과자 시장 진출을 베트남 법인의 신 성장동력 중 하나로 정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주재료가 되는 쌀을 찾는데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동남아는 주로 쟈스민 품종 쌀을 먹는데 반해, ‘안’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의 자포니카 품종을 택해 수확한지 6개월, 도정한지 1달 이내 쌀을 사용한다. 제조공정 상에서도 바삭한 식감과 구수한 쌀 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직접 불에 굽는 방식을 도입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추후 한국을 비롯해 인근 동남아시아 국가로도 수출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성장하는 브랜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리온
김윤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코로나19 사태가 만든 HMR 키워드 ‘가시비…조리 시간을 개인 시간으로’
2
풀무원 ‘생면’, 미국서 빠른 성장세…코스트코 300여 매장 입점
3
87개 가맹본부 ‘착한 프랜차이즈’ 동참
4
“곱창ㆍ닭발 ‘간편식’ 비살균제품, 위생관리 사각지대 우려”
5
[신상품] 오뚜기 ‘진비빔면’ 동서식품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코체레’ 오리온 ‘용암수 330㎖’ 일동후디스 ‘순 유기농 카레’, 하림 ‘닭한마리 칼국수 밀키트’
6
커피 표면장식에 식품첨가물…식용색소 4품목 허용
7
[신상품] 정식품 ‘베지밀 고단백 두유’ 뚜레쥬르 ‘모닝 제품’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음료’ 이디야커피 ‘디카페인 커피’ 빽다방 ‘에너지스무디ㆍ프로틴쉐이크’
8
유기농 함량 70% 이상 유기가공식품 인증기준 마련
9
수출식품 부적합 사유 64% ‘표시 위반’
10
[화담산책] 간발의 차이로 이 세상에, 지금 내가 존재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저널(Food News)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0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