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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사회적 가치와 함께 하는 기업 만들자”
김윤경 기자  |  apple@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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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3  17: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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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수 롯데푸드 대표이사

[식품저널] 롯데푸드는 올해 △수익구조 개선 △혁신적인 조직문화 창조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수익구조 개선에 집중하자”며, “비수익 제품과 비효율적인 부분을 과감히 정리하고, 혁신적으로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영업, 생산 등 현장에서 효율화는 물론, 구매ㆍ지원ㆍ마케팅 등 각 기능 부서와 긴밀한 협업과 개선 노력이 절실하다”면서, “구체적인 실행과 체계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원가절감 계획을 달성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조 대표는 “‘One LOTTE FOODS’에서 창출되는 강력한 조직문화와 임직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시작되는 변화와 혁신에 대한 시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 대표는 직급ㆍ직책별, 영업과 생산 현장 간담회를 통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다양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신입사원부터 임원, 대표이사에 이르기까지 이슈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사내 각 조직과 사업부, 세대 간 공감을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조 대표는 “일의 시작과 끝이 즐거운 회사를 만들기 위해 가족사랑의 날, 유연근무제, 자율복장제, 기념일 연차 사용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 직원 만족을 제고하는 한편, 직원 스스로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회사는 객관적인 평가 보상체계를 확립해 스스로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기업문화 혁신, 업무 순환제 도입 등을 통해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적인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조 대표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되자”며, “정도경영과 투명경영을 원칙으로 한 법규 준수는 당연한 우리의 의무로 환경, 노무, 세무, 공정거래 등 기본적인 것부터 한치의 타협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올해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통해 사회에 더욱 기여하는 또 다른 계기를 만들었다”며, “대한민국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종합식품회사로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와 함께 성장해 고객, 임직원, 협력업체, 사회공동체로부터 ‘롯데푸드는 사회적 가치와 함께 하는 기업’이라는 공감을 이끌어 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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