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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인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즐기는 요리를 배우다주한핀란드무역대표부, 전통 크리스마스 요리 쿠킹클래스서 소개
김윤경 기자  |  apple@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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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1  08: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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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의 크리스마스 식탁

[식품저널] 주한핀란드무역대표부는 10일 서울 강남구 현대카드 쿠킹라이브러리에서 기자들을 초청, ‘산타의 나라 핀란드의 크리스마스 식탁(The Taste of Finnish Christmas)’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날 핀란드무역대표부 야니 토이바넨(Jani Toivanen) 상무관은 “산타의 고장 핀란드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12월 24일)에 집이나 오두막에서 가족과 함께 즐긴다”면서,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에 묘지에 가서 양초를 켜고, 저녁에 사우나를 하고, 크리스마스 식사와 함께 크리스마스 맥주, 글뢰기(핀란드 전통 크리스마스 음료)를 마신다”며, 핀란드 풍습을 소개했다.

야니 상무관은 “크리스마스 식사는 준비부터 오랜 시간이 걸리고, 양도 많아 1주일 동안 먹는다”면서, 핀란드인의 크리스마스 식사 메뉴로 △구운 크리스마스 햄(메인 디쉬) △당근ㆍ고구마ㆍ감자로 만든 3가지 캐서롤 △연어그래블래스 △말트브레드(크리스마스 전통 빵) 등을 선보였다.

주한핀란드 대사관저의 에밀 라이탈라(Eemil Laitala) 수석 셰프와 함께 기자들이 핀란드의 전통 크리스마스 요리 3가지를 만들어 보았다. 에피타이저로 호박수프를, 사이드디쉬로 새우샐러드와 말트브래드를, 디저트로 링곤베리와 자일리톨 설탕을 곁들인 핀란드식 팬케이크를 만들었다.

기자들이 만든 요리 외에 에밀 셰프가 만든 핀란드 전통 크리스마스 햄(핀란드산 돼지고기)와 당근 캐서롤, 고구마 캐서롤, 크리스마스 샐러드, 호밀크리스프빵, 블루베리 주스, 글뢰기와 함께 곁들여 시식했다.


핀란드 크리스마스 요리 쿠킹클래스 현장 영상 보기

   
▲ 핀란드 전통 크리스마스 음료 ‘글뢰기’
   
▲ (시계 방향으로) 호박수프, 새우샐러드와 말트브래드, 링곤베리와 자일리톨 설탕 곁들인 핀란드식 팬케이크
   
▲ 쿠킹클래스에서 (왼쪽부터) 주한핀란드무역대표부 김연미 대표, 주한핀란드 대사관저 에밀 라이탈라 수석 셰프, 주한핀란드대사관 유하니 부엔또 참사관, 주한핀란드무역대표부 야니 토이바넨 상무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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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핀란드무역대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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