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식품저널뉴스건강기능식품
약국 등 영업자, 건기식 이상사례 식약처에 보고해야
이지현 기자  |  ljh0705@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3  10:42:09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약국개설자 및 수입식품등 수입ㆍ판매업자는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를 알게 되면 식약처장에게 보고해야 한다.

[식품저널] 앞으로 약국개설자 등의 영업자는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를 알게 되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보고해야 한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을 3일 공포하고, 6개월 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개정 법률은 약사법에 따라 등록한 약국개설자 및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등록한 수입식품등 수입ㆍ판매업자로 하여금 건강기능식품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의심되는 바람직하지 않고 의도되지 않은 징후, 증상 또는 질병을 알게 된 경우 식약처장에게 보고하도록 하고, 보고를 받은 식약처장은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및 이상사례와 인과관계 등에 관한 조사ㆍ분석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식약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영업자 또는 관련 이해관계인에게 진술하게 하거나 조사에 필요한 자료 및 물건 등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식약처장은 조사ㆍ분석 결과를 공표할 수 있고, 이상사례 보고 접수 및 조사ㆍ분석에 관한 업무는 관계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 위탁받은 기관에는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

식약처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증가하면서 오ㆍ남용 등으로 인한 이상사례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이상사례 보고 의무화를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강기능식품
이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청주에 ‘곤충종자보급센터’ 준공
2
식품 구입주기 길어지고 ‘가격’ 중요도 상승
3
서울디저트페어 ‘딸기전’ 28~29일
4
식품안전협회, ‘식품 등 표시 관련 법령 모음집’ 발간
5
내년 식품부문 예산 7515억…올보다 591억 늘어
6
[2020 푸드 트렌드] ⑤ 음료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키워드 ‘티+주스, 식물성, 포만감’
7
“미주ㆍ유럽 시장, 직접 공략보다 전문가 활용하라”
8
식품저널 2019년 11월호 기사보기
9
[신설법인] 11월 29일~12월 3일
10
광주식약청장에 박금렬 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인터넷식품신문(Food News)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