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가나 미니초코파이’
롯데제과가 한입 크기의 ‘가나 미니초코파이’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초코파이보다 중량은 반(35g→17g)으로, 지름은 25%가량(62㎜→46㎜) 줄인, 마카롱 크기의 미니 초콜릿 파이다.
기존보다 빵에 달걀 함량은 1.8배 높이고, 가나 초콜릿으로 겉을 감쌌다.

 

오리온, ‘찰 초코파이情’
오리온이 초코파이 출시 45주년을 맞아 ‘찰 초코파이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떡 반죽을 올린 비스킷을 오븐에 구운 뒤 비스킷 사이에 마시멜로우를 넣고 초콜릿으로 코팅했다.
인절미 초콜릿과 마시멜로우 속 인절미 스프레드로 달콤 고소한 맛을 강조한 ‘찰 초코파이 인절미’와 흑임자가 들어간 빵에 마시멜로우 속 흑임자 스프레드를 더한 ‘찰 초코파이 흑임자’ 두 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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