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경인지방청은 26~27일 명예 축산물위생감시원 40여명과 함께 안산 다문화거리 및 수원 고등동 일대에서 ‘불법 수입식품 유통 근절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불법 수입식품으로 인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수입식품 구매 시 확인사항 △외국 식료품 판매업자 준수사항 △부정ㆍ불량 축산물 신고 포상금 등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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