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 음식문화축제 현장 영상 보기

[식품저널] 베트남 하노이 리티이또 광장에서 열린 ‘한-베 음식문화축제’는 올해 11회째로 농림축산식품부, aT, 주베한국농수산식품유통협의회가 함께 개최했다.

▲ 풀무원은 ‘얇은피꽉찬속 만두’ 등 냉동식품과 라면, 우동, 떡볶이 등을 주력으로 홍보했다. 이효율 한국식품산업협회장(풀무원 대표, 왼쪽에서 두번째)과 풀무원 관계자들이 풀무원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베트남에 올해 처음 진출한 아임디엔엘은 컵떡볶이 ‘아임 영미떡볶이’시식 및 판촉 행사를 가졌다. 아임디엔엘 관계자는 “초도물량으로 ‘아임 영미떡볶이’30박스를 갖고 행사에 참가했는데, 행사 하루 만에 완판됐다”고 말했다.
▲ 팔도는 ‘뽀로로 음료’, ‘미역라면’ 등을 집중 홍보했다. 팔도 홍보 캐릭터인 ‘뽀로로’와 ‘애디’포토존이 참관객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 팔도는 ‘뽀로로 음료’, ‘미역라면’ 등을 집중 홍보했다. 팔도 홍보 캐릭터인 ‘뽀로로’와 ‘애디’포토존이 참관객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 매일유업은 ‘요미요미’브랜드의 죽, 과자, 음료 등을 선보였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올해부터 베트남 대형유통마트에서 영유아 대상의 ‘요미요미’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며, “향후 컵커피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는 ‘진라면’, ‘열라면’ 등 컵라면과 ‘스파게티’, ‘김치라면’ 등 봉지라면을 소개했다.
▲ 대상은 ‘김치라면’모델인 박항서 감독 입간판을 세우고, 면류와 소스류를 알렸다.
▲ 한일식품은 ‘본고장면’, ‘데우찌우동’, ‘스파게티면’ 등 면류를 홍보했다.
▲ 롯데푸드는 ‘빵빠레’, ‘돼지콘’, ‘빠삐코’ 등 빙과류를 판매했다.
▲ 9일 열린 ‘한-베 음식문화축제’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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