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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탈리아 음식문화 교류전
김윤경 기자  |  apple@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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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0  14: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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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이탈리아 음식문화 교류전’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식품저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주한이탈리아문화원과 함께 19일 한식문화관에서 ‘한-이탈리아 음식문화 교류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음식주간(11.18~24)을 맞아 양국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식품 분야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피자와 파스타의 나라로 알려진 이탈리아의 쌀 음식을 우리나 쌀 발효음식과 비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의 식문화를 소개했다.

정일정
농식품부 국제협력국장
Federico Failla
주한이탈리아대사관 대사
선재마율
한식진흥원 이사장

요리 시연 시간에는 이종국 한식 푸드아티스트가 차를 이용한 원소병(찹쌀경단을 띄운 음료)과 해초밥을 선보였고, 이탈리아의 팔마 도노프리오 요리사는 파마산과 버섯ㆍ채소를 곁들인 두 가지 리소토를 선보였다.

이종국 요리사는 “우리나라는 예부터 쌀을 중요시 여겨 ‘밥심’이라는 말이 있다. 식자재로 우리나라의 쌀이 다른나라 쌀보다 더 구수하고 여운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팔마 도노프리오 요리사는 “다양한 쌀 요리를 위해서는 올바른 쌀 선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 이종국 셰프 시연
   
▲ Palma D.Onofrio 셰프

행사에서는 양국의 대표 쌀 요리를 맛보면서 다양하게 쌀을 조리하는 기법과 요리에 있어 적절한 쌀 선택의 중요성 등을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과 이탈리아에 존재하는 다양한 쌀 종류 및 쌀 식품, 쌀과 어울리는 대표 식재료 등을 전시했다.

또, 양국의 요리사, 농식품 관련 기관ㆍ단체, 기업 관계자들 간 교류 시간도 마련해 정보 공유와 친선 도모의 장을 제공했다.

농식품부 정일정 국제협력국장은 “한-이탈리아 수교 135주년에 이탈리아 음식주간을 맞아 이번 음식문화 교류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 국민들이 서로의 음식과 식문화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농식품 교류 확대로도 연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종국 셰프 시연 메뉴
   
▲ 이종국 셰프 시연 메뉴
   
   
▲ Palma D.Onofrio 셰프 시연 메뉴
   
▲ Palma D.Onofrio 셰프 시연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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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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