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미국 중서부ㆍ동북부 지역 16개 식품업체와 3개 협회 관계자들이 한국 바이어들과 1대1 상담을 하고 있다.
[식품저널] 미국중서부ㆍ동북부식품수출협회는 7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상담회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리셉션을 개최한다.
미국 중서부ㆍ동북부 지역 16개 식품업체와 미국중서부ㆍ동북부식품수출협회, 미국유기농무역협회, 미국커피협회는 이날 행사에서 체리ㆍ블루베리ㆍ딸기 등 냉동 건조과일 주스, 치즈, 맥주, 제과 등을 소개하고, 한국 바이어와 1대1 상담을 했다.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리셉션이 열린다.
▲ (왼쪽부터) 펜실베니아 농업부 Thomas Mainzer 농업무역 전문가, 미국중서부ㆍ동북부식품수출협회 Femke Bosch 프로그램 담당자, 미국중서부ㆍ동북부식품수출협회 한국사무소 박선민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urfside Foods는 냉동 대서양 함박 조개, 백합 조개 등을 소개했다.
▲ East-West International Group, Inc는 또띠아 칩, 프레젤, 팝콘 등을 소개했다.
▲ Shoreline Fruit Growers, Inc는 체리ㆍ블루베리ㆍ크랜베리 등 말린 과일과 체리 주스ㆍ주스 추출액, 농축액 등을 선보였다.
▲ Brimhall Foods Co., Inc는 치즈볼, 바로 먹을 수 있는 팝콘, 갑자칩 등을 홍보했다.
▲ To Your Health Sprouted Flour Co는 100% 유기농 발아 홀 그레인, 밀, 콩, 씨드 등 발아 제품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