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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품의 새로운 트렌드가 보인다주목할 만한 일본의 식품 - 제3회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
윤영아 기자  |  dudd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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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2: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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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해외 바이어와 수입업체가 일본의 식품 및 음료를 구매하기 위한 전문 전시회인 ‘제3회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다.

700개사 이상의 일본 식품 관련 업체가 한국을 비롯한 기타 해외 식품 바이어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일본 식품 수입에 특화된 전시회이며, 해외에 진출되어 있지 않은 일본 식품이 다양하게 출품되고 있어 일본 식품에 관심 있는 바이어에게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자는 “이번 전시회를 꼭 방문해 일본 식품을 발굴하여 수입해 달라”고 말했다.
 
주목할 만한 제품

유부하면 엷은 갈색만 연상하기 쉽지만, 보다 즐겁게 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양념 유부가 있다. 파인애플, 딸기, 블루베리, 라 프랑스, 오렌지맛, 말차맛, 민트맛 등으로 다채롭게 변신한 제품이 있다.

세계 최초로 과일 100%로 만든 다용도 과일시트도 흥미를 끄는 제품이다. 두께가 2~0.4㎜이며, 말거나 접거나 잘라서 이용할 수 있으며, 여러 요리에 장식효과를 낼 수 있다.

▲ 컬러 유부 ▲ 과일시트

플라워 마이스터가 만든 꽃술은 꽃잎이 흩날리는 채로 가라앉지 않으며, 먹을 수 있다. 인테리어로 즐길 수 있으며, 꽃 풍수를 강하게 의식한 ‘행운의 인테리어 리큐어’다. 귤맛이며 꽃잎의 촉감이 재미있는 상품이다.

마시는 뷰티 세럼인 ‘나비의 차’는 미용이나 항산화에 좋다고 알려진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아시아에서 인기 있는 차다. 이 차는 일본 제다법으로 볶아 은은한 단맛이 나고 잡미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 꽃술 ▲ 뷰티 세럼

10가지 테마존과 전시회 하이라이트
올해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는 10가지 테마존을 선보이고, 해외에서 수요가 높은 일본 과자와 스낵을 만나볼 수 있는 제과 및 스낵 존과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독특한 맛의 일본 조미료와 향신료 존, 약 400종의 제품이 출시되는 건강 및 미용식품 존, 일본 사케를 비롯해 소주, 맥주, 와인, 위스키까지 200종의 주류를 전시하는 일본의 주류 존을 전시회 하이라이트로 꼽았다.

일본 차, 음료, 가공식품, 농식품 및 육류, 해산물, 주방기구 존이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선보인다.

전시회 참관 희망자는 공식 웹사이트(www.jpfood.jp/ko-kr)에서 방문자 사전 등록으로 무료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는 제과 및 스낵 존, 일본 조미료와 향신료 존, 주류 존 등 10가지 테마존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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