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20일 코엑스 컨퍼런스 E5호서 개최

[식품저널] 정부는 지난 3월 열린 해커톤에서 일반식품에 기능성 표시를 허용하기로 합의하고, 구체적인 고시안을 마련 중이다. 제도 시행을 앞두고 효과적인 관리 방향을 모색하고, 성공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식품저널은 식품안전상생협회와 공동으로 20일 오후 1시 코엑스 컨퍼런스 E5호에서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등 제도 변화에 따른 식품산업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9 코엑스 푸드위크(COEX FOOD WEEK. 11.20~23)’ 첫날에 개최하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에 따른 관리 방향(최종동 과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표시광고정책TF)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에 따른 지원 정책(이용직 과장,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정책 성공 전략(김지연 교수, 서울과학기술대 식품공학과)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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