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foodnews
식품저널뉴스정책
투명 포장 모든 농수산물, 생산자ㆍ품목명ㆍ내용량 등 표시해야식약처, ‘식품등의 표시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이지현 기자  |  ljh0705@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24  11:28:49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식품저널] 그동안 ‘꼬마민어’를 ‘민어’로 표시하는 사례가 있었으나, 앞으로는 수산물 어종 표시기준에 따라 ‘꼬마민어’로 명확하게 표시해야 한다. 소비자가 농수산물 생산자ㆍ중량 등 정보를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투명 포장된 모든 농수산물은 생산자ㆍ품목명ㆍ내용량 등을 표시해야 한다.

이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수산물 원재료명 표시방법 개선 △자연 상태 농수산물 등에 생산자ㆍ품목명ㆍ내용량 표시 의무화 △특수의료용도등식품에 ‘의약품ㆍ건강기능식품이 아님’ 등 문구 표시 신설 △영양성분 표시의 허용오차 인정 규정 개선 등을 담은 ‘식품등의 표시기준’ 개정안을 24일 행정예고 했다.

소비자가 오인해 제품을 구매하는 사례가 없도록 수산물 어종(명칭) 표시기준을 마련했다.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원료 명칭으로 표시하고, 추가적으로 생물학적 분류에 따른 과(科)의 명칭을 표시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꼬마민어’를 ‘민어’로 표시하는 사례가 있었으나, 앞으로는 수산물 어종 표시기준에 따라 ‘꼬마민어’로 명확하게 표시해야 한다.

소비자가 농수산물 생산자ㆍ중량 등 정보를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투명 포장된 모든 농수산물에도 생산자ㆍ품목명ㆍ내용량 등을 표시하도록 했다.

신선식품 등은 생산일자 표시를 면제하고, ‘양곡관리법’에 따라 품질을 표시한 농산물 등은 한글표시를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식품인 특수의료용도등식품에 ‘의약품ㆍ건강기능식품이 아님’이라는 문구를 표시하도록 규정을 신설해 소비자가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했다.

영양성분 표시 허용오차 인정 규정과 관련해 영업자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검사주기(6개월→1년)와 시험ㆍ검사기관 인정 범위(‘국가표준기본법’에 따른 검사기관 추가)를 개정했다.

한편, 식약처는 소비자에게 정확한 기능성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 주표시면에 영양ㆍ기능성분 명칭과 1회 섭취량당 함량을 표시하도록 하는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 개정안도 행정예고 했다.

기능성 원료 이외 기타 원료의 경우에는 명칭, 함량, 사진 등은 표시할 수 없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농수산물, # 표시, # 수산물, # 특수의료용도용등식품, # 건강기능식품
이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신설법인] 11월 13~19일
2
간장 명칭 논란 “빵을 우리식 이름으로 바꾸자는 건 넋나간 얘기…간장은 간장”
3
식품 표시ㆍ광고, 면죄부 받기 위해 민원 낸다?
4
“식품표시광고, 소비자 이해하기 쉽게 개선돼야”
5
22일은 제1회 김치의 날…첫 기념식 개최
6
현행 식품 표시ㆍ광고, 의무규정 이외 표시 불안하다
7
경상도에선 안성탕면, 전라도는 삼양라면 ‘좋아요’
8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끌 K-FOOD는?
9
[신상품] 대상F&B ‘티룸’ 대상F&B ‘티룸’ 파리바게뜨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70’
10
‘미래식품ㆍ푸드테크’ 계약학과 석사과정 신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저널(Food News)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0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