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foodnews
식품저널뉴스식품산업
베트남 11개 마트에 한국식품 특별존식품산업협회, I like K-FOOD in Vietnam 사업 추진
김윤경 기자  |  apple@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22  17:34:06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베트남 현지 마트에서 운영 중인 한국식품 상설특별존 ‘I LIKE K-FOOD’. 대상㈜은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박항서 감독을 모델로 다양한 시식ㆍ홍보행사를 열고 있다.

[식품저널] 베트남 11개 마트에 2021년까지 3년간 한국식품 상설특별존이 운영된다.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효율)는 지난 7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베트남에서 ‘한국농식품 판매 플랫폼 구축사업 I like K-FOOD in Vietnam’을 추진 중이다.

협회는 ‘I like K-FOOD’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빈그룹 산하 빈마트 9개 매장과 롯데마트 2개 매장에 22개 업체가 참여하는 한국식품 상설특별존을 2021년까지 3년간 운영한다.

상설특별존에 참여하는 업체는 궁전방, 대상㈜, ㈜동원F&B, 롯데푸드㈜, 매일유업㈜, 바이오일레븐, 삼양식품㈜, 삼육식품, 신선어람, 아엠디엔엘, ㈜아워홈, 연세우유, 오그래, ㈜오뚜기, 종근당, 카페베네, 팔도, ㈜풀무원, 플럭스컴, ㈜한독, 한일식품, 홍무역 등이다.

협회는 베트남 수출 경험이 없는 기업에 수입허가서 취득부터 신규 입점 및 물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하고, 현지 대형마트에 이미 입점돼 있는 제품은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촉활동을 지원한다.

22개사 중 신선어람, 홍무역 등 9개사는 베트남 수출 경험이 없는 기업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제품 수입허가서를 신규 취득해 수출여건을 완비했으며, 현재 빈마트 및 롯데마트 최종 입점 심사 중이다.

협회는 도로가 좁고 교통체증이 심한 베트남 특성으로 생긴 현지 특유의 홍보방식인 ‘바이시클 로드쇼’를 활용해 빈마트와 롯데마트에 ‘I LIKE K-FOOD’ 특별존이 설치돼 있음을 알리고 있으며, 특히 이번 사업 참가기업인 대상㈜은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박항서 감독을 모델로 다양한 시식ㆍ홍보행사를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협회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주베트남한국대사관이 하노이 호안끼엠에서 개최하는 ‘제11회 한-베 음식문화축제’에 12개사 16개 부스 규모의 ‘I like K-FOOD’ 특별존을 설치, 한국식품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 한국식품산업협회는 베트남 홍보방식인 ‘바이시클 로드쇼’를 활용해 빈마트와 롯데마트에 한국식품 특별존 ‘I LIKE K-FOOD’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알리고 있다.
<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식품산업협회, # 베트남, # 한국식품, # 롯데마트, # 대상
김윤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환경부, 재포장 금지 의견 수렴 협의체 발족
2
“김치 영양표시 의무화는 소비자 혼란만 초래”
3
풀무원, 개인 맞춤형 건기식 판매 ‘퍼팩’ 론칭
4
폐기 고기 빨아 재판매 송추가마골 덕정점, 10일 폐점
5
음료 보관용 폐전자제품 친환경 수거ㆍ재활용 체계 구축
6
[신상품] 대상 청정원 ‘듬뿍 어린이볶음밥’ 롯데제과 ‘빼빼로 초코젤리’ SPC삼립 ‘뽀빠이 베이커리’ 외
7
풀무원, 냉동피자 생산량 50% 증대…1위 노린다
8
온라인 지출액 1위 가공식품은 ‘육류가공품’
9
식용곤충 발효시키면 냄새 개선, 필수아미노산 증가
10
식품에 일정수준 이하 ‘프로피온산’ 천연유래 인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저널(Food News)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000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