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식품저널뉴스Food & Life
국산차 ‘건강ㆍ품질’, 수입차 ‘다양성ㆍ디자인’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 1천명 대상 조사결과
김윤경 기자  |  apple@foo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1  09:48:27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녹색소비자연대가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건강에 도움이 된다’, ‘품질을 믿을만하다’, ‘입맛에 맞다’는 국산차 이미지에 가까웠지만, ‘종류가 다양하다’, ‘포장 디자인이 세련됐다’, ‘마케팅(상품판매/광고)를 잘한다’는 수입차가 더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저널] 소비자들의 차(茶)에 대한 이미지 조사결과, 국산차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 ‘품질을 믿을만하다’는 이미지가 강한데 비해, 수입차는 ‘종류가 다양하다’, ‘포장 디자인이 세련됐다’는 이미지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지난 7월 10대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차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국산차 선호 정도는 87.8%가 긍정적인 답변(어느 정도 선호함 53.5%, 매우 선호함 34.3%)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국산차에 대한 선호 정도는 높은데 비해 국산차와 관련 홍보활동에 대한 경험은 전 연령에서 ‘아니오’ 응답이 75% 이상으로 나타났다.

차 박람회, 차 문화 축제 등의 국산차 관련 홍보 프로그램 인지도 또한 전체 문항에서 90% 이상이 부정적 답변(전혀 모른다, 모른다)을 해 국산차 홍보활동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산차와 수입차 간 선호도 조사에서는 53.4%가 국산차를 선호했다. 두 항목 간 이미지 비교에서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 ‘품질을 믿을만하다’, ‘입맛에 맞다’는 국산차 이미지에 가까웠지만, ‘종류가 다양하다’, ‘포장 디자인이 세련됐다’, ‘마케팅(상품판매/광고)를 잘한다’는 수입차가 더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의회는 “소비자는 국산차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이에 관한 홍보활동과 현재 진행 중인 홍보 프로그램에 대한 인지가 많이 이뤄지고 있지 않은 실정”이라며, “따라서 소비자가 국산차를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선과 다양한 홍보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국산차 선호 정도

응답 항목별 비율(%)

전혀 선호하지 않음

별로 선호하지 않음

어느 정도 선호함

매우 선호함

잘 모르겠음

0.6

8.7

53.5

34.3

2.9

□ 국산차 홍보활동 프로그램 참여 경험

 

연령대별 비율

아니오

연령

10대

32 (12.8%)

218 (87.2%)

20대

15 (11.5%)

116 (88.5%)

30대

20 (16.8%)

99 (83.2%)

40대

35 (20.7%)

134 (79.3%)

50대

17 (21.0%)

64 (79.0%)

60대 이상

58 (23.2%)

192 (76.8%)

□ 국산차 홍보활동 프로그램별 인지

국제/국내 차 박람회

전혀 모른다

모른다

보통이다

알고 있다

잘 알고 있다

30.5

62.2

6.2

1.1

0

차 문화 축제

전혀 모른다

모른다

보통이다

알고 있다

잘 알고 있다

42.1

49.9

5.0

2.2

0.8

차 예절 경연대회

전혀 모른다

모른다

보통이다

알고 있다

잘 알고 있다

52.5

38.8

3.1

4.3

1.3

차 체험 프로그램

응답 항목별 수와 비율(%)

전혀 모른다

모른다

보통이다

알고 있다

잘 알고 있다

41.2

49.0

3.4

4.8

1.6

□ 국산차 관련 제공 희망 정보

국산차 종류ㆍ효능

전혀 아니다

아니다

보통이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0.3

1.8

23.1

56.6

18.2

국산차 관련 행사ㆍ프로그램

전혀 아니다

아니다

보통이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0.8

4.5

36.3

44.1

14.3

주산지 및 대표 차 종류

전혀 아니다

아니다

보통이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0.4

3.0

31.1

50.2

15.3

국산차 관련 제품

전혀 아니다

아니다

보통이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0.4

2.6

26.9

55.1

15.0

□ 국산차 - 수입차 선호도 비교

응답 항목별 비율(%)

국산차 선호

비슷하게 선호

수입차 선호

잘 모르겠다

53.4

26.8

4.6

15.2

□ 국산차 – 수입차 항목별 비교

 

항목별 비율(%)

문항

국산차

수입차

가격이 저렴하다

71.9

28.1

종류가 다양하다

41.0

59.0

품질을 믿을만하다

84.2

15.8

입맛에 맞다

80.3

19.7

향이 좋다

70.2

29.8

건강에 도움이 된다

87.4

12.6

포장 디자인이 세련됐다

42.6

57.4

마케팅(상품판매/광고)를 잘한다

46.3

53.7

< 저작권자 ©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산차, # 수입차, #, # 품질, # 가격
김윤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식품산업협회 창립 50주년…비전 선포, 50년사 발간
2
대사증후군, 영양과 뇌 기능, 정밀영양 등 논의
3
'30년까지 11조3천억 규모 해양수산 신시장 창출
4
동원 ‘종합 식품 밸류체인’, 쾰른 국제식품박람회서 관심 모아
5
어린이 기호식품 법 위반 과태료 상한액 세분화
6
음료베이스, 정제 형태 제조 허용
7
‘2019 ANUGA’서 805만불 규모 현장계약 체결
8
2018 식품산업 생산실적 분석
9
[현장] ANUGA HORIZON 2050
10
[오늘과 내일의 행사] 10월 11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인터넷식품신문(Food News)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22호  |  등록일 : 2005.08.12  |  발행인·편집인 : 강대일
발행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IT프리미어타워 1102호 (주)식품저널  |  사업자등록번호 : 207-81-50264
대표전화 : 02)3477-7114  |  팩스 : 02)3477-5222  |  독자센터 : help@foodnews.co.kr  |  발행연월일 : 2005.08.12
고객정보관리책임자 : 윤영아(foodinfo@food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일  |  이용약관
Copyright © 2011 식품저널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info@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