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곤 영풍 대표 인터뷰 영상 보기

[식품저널] ANUGA 2019 쾰른 국제식품박람회(10.5~9) 현장에서 만난 조재곤 영풍 대표는 “이번 박람회에서 컵 등 다양한 형태의 떡볶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매운 맛, 떡의 질감 등 장벽이 있으나, 이를 극복하고 있으며, 세계인이 즐기는 세계적인 식품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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