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앞으로 50년 동안 식품산업을 지배할 트렌드
[식품저널] 독일 쾰른 국제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ANUGA 2019 쾰른 국제식품박람회(10.5~9)에서 올해 100주년을 기념해 전시장 내에 특별존으로 조성한 ‘영감의 거리’.
‘아누가 호리즌(Anuga Horizon) 2050’에서는 향후 50년 동안 식품산업을 지배할 토픽을 그래픽과 영상으로 구성해 미래 식품 세계를 여행하며 새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했다. 스타트업 기업을 소개하는 공동관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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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