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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R&D 7건,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윤영아 기자  |  dudd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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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7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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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저널]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개발(R&D) 7건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성과는 △스마트 돈사 기술 △복숭아 꽃눈 제거용 분무건 △쌀 발효물질 천연 조미소재 △김치 유통기한 연장기술 △토마토 풋마름병 억제 △방지 미생물 규명 △고품질 양파 품종 △제초제에 내성을 가지는 유전자에 관한 연구개발이다.

정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2006년부터 매년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를 선정해오고 있다.  이번 우수 성과에는 스마트 돈사 복합환경제어기 등 농기자재 2건, 쌀 발효 천연 조미소재 등 식품 2건, 고품질 종자ㆍ유전체 기술 3건 등 다양한 분야가 고루 선정됐다.

㈜샘표식품 이대희 연구팀은 쌀 발효물 활용 조미소재를 개발해 콩과 밀에 한정됐던 기존 천연 조미소재 시장을 확대했다.

㈜한성식품 차성관 연구팀은 김치의 초기 균수를 감소시키고, 저장ㆍ유통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발생을 억제하는 포장재를 개발해 김치의 품질 유지 기간을 기존 30일에서 3개월로 연장하는 등 수출 기반을 강화했다.

연세대 김지현 연구팀은 토마토의 풋마름병 발생과 진전을 억제하는 특정 미생물을 찾아 친환경 농약과 비료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열었다.

㈜농우바이오 김규현 연구팀은 고품질 양파 종자 개발로 해외 종자 점유율이 높은 양파 종자의 국산화 및 수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팜한농 성순기 연구팀은 잡초의 종류에 상관없이 효과를 발휘하는 비선택성 제초제로부터 작물을 보호하는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해외 특허 5건을 등록하는 등 작물 바이오 산업의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

경상대 김현태 연구팀은 악취 감지, 질병 진단, 자동 환경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돈사 관리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양돈 및 관련 기자재 산업의 스마트화 기반을 만들었다.

강원도농업기술원 박영식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복숭아 꽃눈 제거용 분무건을 개발해 작업 효율성을 높였다.

농식품부 윤동진 농업생명정책관은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향후 2년간 R&D 과제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R&D 성과를 통해 농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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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개발, # R&D, # 농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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