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26일 오후 2시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실에서 ‘위생용품 안전관리 현황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제16회 식품ㆍ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개최한다.

위생용품은 보건위생을 확보하기 위해 특별한 위생관리가 필요한 용품으로 세척제, 위생물수건, 일회용 기저귀(어린이용, 성인용), 일회용 빨대 등 19품목이다.

포럼에서는 △위생용품 소비자 불만사례 및 제언(소비자시민모임 윤명 사무총장) △위생용품 안전 확보 방안(군산대 박경진 교수) △위생용품 안전관리 현황 및 향후계획(식약처 위생용품ㆍ담배관리TF 박영민 과장)을 발표한다.

패널토론에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임은경 사무총장, 한국암웨이 우희동 부장, 기저귀위생용품산업협회 박명수 회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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