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주최, 더플라자호텔 메이플홀서 열려

[식품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일 오후 1시 서울 더플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미생물 위해평가 활용을 위한 미래 전략(Future Strategy for Expanding Application of Microbiological Risk Assessment in Korea)’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EU의 미생물 위해평가 발전방향(칼스텐 뇌클러 박사, The Federal Institute for Risk Assessment 독일) △아세안위해평가센터(ARAC)의 역할 및 발전 방향(레일라 수하이미, ASEAN Risk Assessment Centre for Food Safety(ARAC) 말레이시아) △농장에서 식탁까지 미생물 위해평가 모델 적용 사례(얀 벤 임프 교수, Katholieke Universiteit Leuven 벨기에) △미생물 위해평가의 산업적 활용(김현정 박사, 한국식품연구원) △한국 미생물 위해평가 수행전략: 빅데이터 기반 정보체계 구축(박경진 교수, 군산대)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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