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저널] 캘리포니아호두협회는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과 15일까지 월넛 패밀리 프로모션을 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SG다인힐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루밍가든’ 강남점과 판교점, ‘오스테리아꼬또’ 압구정점, 브런치 레스토랑 ‘썬더버드’ 청담점 등 4곳에서 캘리포니아 호두로 만든 메뉴를 선보인다.

‘블루밍가든’과 ‘오스테리아꼬또’에서는 캘리포니아 호두와 프로볼로네 치즈로 만든 ‘캘리포니아 호두 프로볼로네 치즈 피자’, 브리치즈와 호두를 곁들인 파스타 ‘캘리포니아 호두 브리치즈리가토니’를, ‘썬더버드’에서는 캘리포니아 호두와 야생 루꼴라로 만든 ‘캘리포니아 호두 야생 루꼴라 샐러드’, 캘리포니아 호두와 바나나를 함께 갈아 만든 ‘캘리포니아 호두 바나나스무디’를 선보인다.

월넛 패밀리 프로모션은 캘리포니아호두협회가 호두 메뉴 개발 활성화를 위해 셰프와 레스토랑을 캘리포니아 월넛 패밀리 멤버로 임명하고, 캘리포니아 호두로 만든 메뉴를 선보이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루밍가든과 오스테리아꼬또의 ‘캘리포니아 호두 프로볼로네 치즈 피자(왼쪽)’와 ‘캘리포니아 호두 브리치즈리가토니(오른쪽)’.
▲ 브런치 레스토랑 썬더버드의 ‘캘리포니아 호두 야생 루꼴라 샐러드(왼쪽)’와 ‘캘리포니아 호두 바나나스무디(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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