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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재단 “2030년 농생명산업 부가가치 1조 시대 연다”설립 10주년, 新성장 비전 전략 발표
이지현 기자  |  ljh0705@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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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9  11: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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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웅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

[식품저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업ㆍ농촌의 가치와 미래를 창출하는 선도기관’이라는 新 비전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농생명산업의 경제적 부가가치 1조원 창출, 농업ㆍ농촌ㆍ대국민 공공적 편익 2000억원 달성, 일자리 창출 누적 10000명의 3대 경영목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이 새로운 10년을 향한 ‘2030 농업기술실용화 新성장 비전 전략’을 마련했다.

실용화재단은 “이번에 마련한 新성장 비전 전략은 지난 10년간 재단이 수행해 온 농업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실용화 촉진과 더불어 농산업 발전의 패러다임 전환을 희망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재단의 농업가치를 재정립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실용화재단은 새 비전으로 ‘농업ㆍ농촌의 가치와 미래를 창출하는 선도기관’을 제시하고, 핵심가치로 ‘고객만족ㆍ혁신선도ㆍ현장중심ㆍ공감동행’을 내세웠다.

또한, 新 비전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경제적 가치 관점에서 농생명산업 부가가치 1조원 창출 △수혜자 편익 관점에서 공공적 편익 2000억원 달성 △사회적 가치 관점에서 누적 일자리 창출 10000명이라는 3대 경영목표를 제시하고, △첨단 농업기술 실용화 확산 △지속가능한 농산업 경쟁력 제고 △사회적 가치 기반 혁신성장 구현의 3대 전략방향과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9대 전략과제도 수립했다.

실용화재단은 농생명산업 부가가치 1조원 창출의 근거로 “지난 5년간 사업화 지원기업의 매출액, 벤처창업기업의 매출액, 수출지원기업의 매출액 및 스마트농업 지원기업의 매출액을 모두 합산한 금액에 연평균 성장률(CAGR)을 10년간 추정해 설정했다”며, “큰 변수가 없다면 2030년까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실용화재단은 9월 3일 오전 10시 30분 재단 대강당에서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기념식은 기념식수, 익산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사장의 기념사와 내빈 축사, 유공자 포상, 동영상 시청, 비전 선포식 및 축하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기술사업화 우수 성과물을 전시하고 농식품 기술사업화 포럼(9.3), 농식품 청년 벤처창업콘서트(9.3), 스마트팜 ICT융합 표준화포럼 정기총회(9.4), 국제 유기농업 심포지엄(9.5) 등을 개최한다.

실용화재단 설립 당시 연간 177건에 그쳤던 기술이전 건수는 지난해 1239건으로 늘어났으며, 이전한 기술의 사업화 성공률은 2010년 16%에서 지난해 42.7%로 향상됐다.

농기자재 및 농산업체의 해외 수출 지원은 연간 2억 달러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이 부족해 애로를 겪고 있는 농산업체를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기술금융을 실시해 연간 400억원 규모로 성장시켰다.

벤처창업보육 업체 수와 매출액도 2016년 62개사 233억원, 지난해 110개사 789억원, 올해 260개사 1300억원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벤처창업을 지원하는 농식품벤처창업센터는 전국에 7개소(서울ㆍ부산ㆍ세종ㆍ경기ㆍ강원ㆍ전남ㆍ경북)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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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실용화재단, # 농생명산업, # 농업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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