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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땅콩’ 속껍질에 항산화성분 풍부…꼬투리 째 삶아야
나명옥 기자  |  myungok@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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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6  1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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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땅콩

[식품저널] 갓 수확해 말리지 않은 풋땅콩은 속껍질에 항상화성분이 풍부해 꼬투리 째 삶아 먹는 게 좋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풋땅콩의 기능성분과 먹는 방법을 소개했다. 풋땅콩은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면서 지방은 적고, 떫은맛이 덜하면서 단맛이 나며, 아삭하다.

땅콩은 말린 뒤 꼬투리를 따내고 알맹이만 볶아 먹는 게 일반적이나, 풋땅콩은 꼬투리 째 삶거나 쪄서 먹는다.

땅콩의 속껍질에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카테킨, 프로안토시아닌류의 폴리페놀이 많이 들어 있다. 땅콩 속껍질은 혈당을 높이는 알파-글루코시데이즈 효소 억제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탄수화물 흡수를 늦춰 식후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풋땅콩 100g에는 150㎎의 폴리페놀이 들어 있으며, 폴리페놀 성분이 많은 품종으로는 ‘다안’, ‘신팔광’, ‘케이올’ 등이 있다.

삶는 방법은 간단하다. 냄비에 소금을 약간 넣은 물과 깨끗하게 씻은 생땅콩을 꼬투리 째 넣는다. 땅콩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약 20분간 삶은 다음 꼬투리를 벗겨 먹는다.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밭작물개발과장은 “맛 좋고 영양이 풍부한 풋땅콩 소비를 늘릴 수 있도록 품종 개발과 관련 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풋땅콩 속껍질의 폴리페놀 성분 및 알파-글루코시데이즈 억제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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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땅콩, # 땅콩, # 항산화성분, # 폴리페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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