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그로수퍼는 파트너 유통업체 3사와 돈육업계 전문가 100여 명을 초청, ‘아그로수퍼 B2B 컨설팅 세미나’를 개최했다.

[식품저널] 글로벌 식품기업 아그로수퍼(Agrosuper)는 20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아그로수퍼 B2B 컨설팅 세미나’를 개최했다.

박재현
한국브랜드마케팅연구소 대표

아그로수퍼의 파트너 유통업체 3사와 돈육업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박재현 한국브랜드마케팅연구소 대표는 외식업의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고객 관심을 효과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정현주 노무법인 에이치 대표는 안정적인 인력 관리로 경영주와 직원이 상생할 수 있는 체계적인 외식업 노무 관리 방안을 강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아그로수퍼 파트너 유통업체 3사와 1:1 상담을 했고, 아그로수퍼 항정살로 만든 큐브스테이크를 시식했다.

아그로수퍼 아시아지역 홍경철 영업이사는 “아그로수퍼는 사료 생산부터 사육, 도축,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100% 수직계열화 했으며, 안전한 원육 공급을 위해 생산시설 접근을 철저히 통제하고, 오염 위험을 낮추는 ‘농장출입 여권제’를 도입, 32년간 가축질병 ZERO를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통사와 외식업체에 동일한 품질의 원육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그로수퍼 항정살로 만든 큐브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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